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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이여, 평안하라! (시편 122:1 - 122:9)

호밀64 2012. 2. 21. 09:26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 6:5)
2012년 02월 14일 (화)
예루살렘이여, 평안하라!
(시편 122:1 - 122:9)

[오늘의 말씀 요약]

여호와의 집에 오르는 길은 기쁨으로 가득합니다. 시편 기자는 예루살렘 성문에 서 있습니다. 예루살렘은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기 위해 오르는 곳으로, 심판의 보좌가 있습니다. 예루살렘을 위해 평안을 구하는 자에게 평안이 있고, 다윗의 집을 사랑하는 자에게 형통함이 따를 것입니다.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의 집


1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2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3 예루살렘아 너는 잘 짜여진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4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5 거기에 심판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의 집의 보좌로다



☞예루살렘의 평안

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7 네 성 안에는 평안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함이 있을지어다

8 내가 내 형제와 친구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에 평안이 있을지어다

9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너를 위하여 복을 구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