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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 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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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월 19일 (주일) 지금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을 바라라 (시편 130:1 - 13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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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요약]
시편 기자는 죄악으로 인해 주님께 부르짖습니다. 사유하시는 은혜로 인해 그는 주님의 말씀을 기다리며 바란다고 고백합니다. 주님을 기다리는 그의 간절함은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합니다. 또한 시편 기자는 실로 겸손해, 젖 뗀 아이가 어머니 품에 있는 것처럼 고요함과 평온함을 누립니다.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용서하시는 하나님
1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2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3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4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5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6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7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 8 그가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죄악에서 속량하시리로다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
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2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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