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버려야 할 행동유형 12가지
꼭 버려야 할 행동유형 12가지
/자료ⓒ창골산 봉서방
1. 커리어 고소 공포증: 능력과 위치에 비해 자아가 왜소한 유형.
너무 겸손하고 신중하여 있는 것조차 보여주지 못한다.
2. 타협 없는 능력주의자: 객관적이고 측정 가능한 능력에 맹목적으로 집착하는 유형.
융통성이 결여돼 있다.
3. 자신을 혹사하는 영웅주의자: 모든 일을 혼자 처리해야 직성이 풀린다.
4. 충돌을 회피하는 평화주의자: 어떤 충돌도 회피하는 유형. 이는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정한 평화를 위해선 싸울 줄도 알아야 한다.
5. 상대를 뭉개버리는 불도저형: 모든 일을 승패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형.
살기 위해 상대방을 무조건 무찔러야 한다.
6. 명분만 찾는 반항아: 타협을 무조건 거부한다.
7. 홈런 추구형: 한순간에 벼락출세를 원하며, 점진적 발전을 못 견뎌한다.
8. 입이 가벼운 형: 상관없는 일에 관심이 많고 안 후엔 말 않고는 못 배긴다.
9. 근심하는 유형: 세상이나 사물을 부정적으로만 보며, 변화를 두려워한다.
10. ‘할 수 있었는데’ 형: 완벽하기를 바라면서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다.
11. 목석 같은 사람: 감정이 무딘 사람. 자신뿐 아니라 남의 감정도 알아채지 못한다.
칭찬도 부정도 안 하기 때문에 남에게 어떤 인상도 주지 못한다.
12. 비전을 잃은 형: 일을 하는 동기와 영감이 고갈되어 무력감과 권태감에 시달리고
일에서 아무런 의미를 찾지 못한다.
- 제임스 월드룹 외, 세종서적, <당신의 결점에서부터 시작하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