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방*/창골산 봉서방

가족의 행복을 위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 (엡 5:22-6:4)

호밀64 2012. 5. 13. 21:56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칼럼 (239호) ./ 가정주일 ... 문지기(김창환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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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칼럼 (239호) 가족의 행복을 위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 (엡 5:22-6:4) 가족(Family)이란 단어의 어원을 아십니까? '아버지, 어머니,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Father And Mother, I love you)'의, 각 단어의 첫 글자를 합성한 것입니다. 오늘 주신 말씀은 가족의 행복을 위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1. 자녀들아 부모에게 순종하고 공경하라.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엡 6:1-3). 2. 부모들아 자녀들을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엡 6:4).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 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 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신 6:5-9). 3,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4. 남편들아 아내에게 사랑하기를 주께서 하신 것 같이 하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 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 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엡 5:22-33). - 5월 21일은 부부의 날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40 가지 나이가 들면 신체적 활동이 부자유스럽고 여기저기 아픈데가 늘어난다. 그러나 사랑이 꽃피는 집에서는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어른을 돌봐드린다. 내가 효도하면 자식도 그것을 보고 자연스럽게 효도 가문을 만들게 되는 법이다. 어버이 날만 부모를 생각하는 날이 아니다. 1년 365일이 어버이 날이다.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자. 1. 부모님이 부르시면 바로 달려와 귀기울여라. 2. 아무리 바빠도 끝까지 말씀을 들어라. 3. 부모님과 생각이 다르다고 말대꾸 하지 말라. 4. 힘든 세상이지만 밝은 표정을 짓는 것도 효도다. 5. 궁금한 일이 있으면 정중하게 여쭈어라. 6. 무엇이건 소일거리를 만들어 드려라. 7. 부모님을 이해하려면 부모입장에서 생각해 보라. 8. 부모님 앞에서 절대 다투지 말라. 9. 따로 있어도 함께 있는 것처럼 행동하라. 그래야 마음이 놓인다. 10. 70 먹은 자식도 부모에게는 애들이다. 걱정끼치지 말라. 11. 대화의 상대가 되어드려라. 벽보고 혼자 중얼거리는 노인도 많다. 12. 노인들은 귀가 어둡다. 열번 물으면 열번 대답하라. 13. 외출이나 귀가시 꼭 보고드린다. 14. 가끔 안아드려라. 그것이 진정한 애정표현이다. 15. 늙으면 온몸이 가렵다. 효자손 대신 직접 긁어 드려라. 16. 노인이 되면 외로움이 늘어난다. 친구를 만들어 드려라. 17. 나이에 비례하여 실수가 많다. 이것이 장래 나의 모습이다. 18. 부모님 외출시 부축을 해드려라. 그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된다 19. 나의 몸은 부모님이 주신 것이다.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라. 20. 일주일에 하루는‘부모님 말씀 듣는 날’로 정하라. 하고 싶은 얘기가 좀 많겠는가. 21. 친구가 집에 방문하면 부모님께 먼저 인사시켜라. 22.“늙으면 죽어야지”도 죽고 싶어 하는 말이 아니다. 위로 받고 싶어 하는 것이다. 23. 입장 바꿔 생각한 다음 말하라. 그래야 이해된다. 24. 나의 생각과 다르다고 따지지 말라. 이 세상에 같은 사람은 없다. 25. 가끔 효도관광을 시켜드려라. 자식 자랑거리에 목마른 사람이 부모다. 26. 손자와 많은 시간을 갖도록 해드려라. 보고 있으면서도 보고 싶은게 손자다. 27.“애 시험때문에 바빠요”하지 말라. 시험보다 중요한 것은 인성교육이다. 28. 자녀에게 언제나 어른이 우선됨을 가르켜라. 자녀가 우선되면 애비에미도 몰라 본다. 29. 쓰는 돈을 절약하여 가끔 용돈을 드려라. 30. 집에 들어 올 때 군것질 거리를 사다 드려라. 부모는 작은 것에 감격한다. 31. 가끔 노래방에 모시고 가라. 부모는 흘러간 노래를 하며 흥겨워 하신다. 32. 용돈은 몰래 드려라. 삥땅치려고 눈독드리는 사람도 있다. 33. 부모님을 칭찬해 드려라. 칭찬 받고 싶은 마음은 나이와는 상관 없다. 34. 옛날 얘기를 들려 달라고 졸라 보라. 추억여행에 젖게 해드리는 것도 효도다. 35. 따로 계시면 하루에 3번 이상 연락 드려라. 부모는 자식걱정으로 평생 살아온 분이다. 36. 자식만 끼고 돌지 말라. 부모님께 역할을 맡겨 드려라. 37. 부모님의 친구를 부모처럼 대하라. 그래야 뿌듯해 진다. 38. 어떻게 하면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릴까 고민하라. 39. 형제간에 우애있게 지내라. 형제는 수족이요 처자는 의복이라는 말도 있다. 40. 부모님중에 세상을 떠난 분의 자리에 정성을 다하자. 세상의 남아 있는 한 분(아버지,혹은 어머니)을 위해서 세상을 떠난 한 분의 마지막 자리(매장, 납골장, 수목장)에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자. 그래야 큰 위로가 되신다. 이런 부부이면 얼마나 행복할까 1. "바람처럼" 서로의 땀과 수고를 식혀 주세요 2. 여름의 "햇살처럼" 정열적으로 서로를 사랑해 주세요 3. 밤 하늘의 "별처럼" 서로에게 소망이 되어 주세요 4. 아름드리 "나무처럼" 서로에게 그늘이 되어 주세요 5. 가뭄의 "비처럼" 서로의 마음을 적셔 주세요 6. "꽃처럼" 밝은 미소를 주고 받으세요 7. "바다처럼" 서로를 깊이 이해하세요 8. "하늘처럼" 넓은 가슴으로 서로를 안아 주세요 9. 높은 "산처럼" 서로를 존중해 주세요 10. "강물처럼" 잔잔히 서로를 믿고 지켜 보세요 매주 17,020 여명의 회원님들에게 한번씩 보내는 칼럼입니다 서울 강서교회 김창환 목사(문지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