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친구·나의방*/*강수경*님 그대를 보면/ 한효상 호밀64 2014. 3. 7. 20:11 그대를 보면/ 한효상 참 좋은 그대를 보면 그냥 즐겁기만 합니다 온 종일 시간 가는줄 모르고 지루한줄도 모르지요 어두운 밤도 차가운 밤도 밝고 따사롭기만해요 그대 있어 사랑도 알고 행복도 즐거움도 알았습니다 햇살 가득 비추는 날 그대 만날 기대감에 들뜬 내 마음입니다 가져온 곳 : 블로그 >LOVE | 글쓴이 : 강수경|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