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밀64 2012. 1. 21. 21:18

그대는 가고 없지만 빛고운 김인숙 그대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가을들녘에서 불어오는 바람결에 솔바람에 실려 은은하게 풍겨오는 솔향 기 와도 함께 이른아침 단잠을 깨우는 까치의 맑은 울음소리처럼 그대는 가고 없지만 나의 가슴속에 일상 속에 초록풀잎 같은 싱그러움으로 늘 함께 하는 변하지 않는 다정한 연인입니다.

        Shine beauty 편지지소스 

        빛고운 영상에쓰는 서명만 영어로 Shine beauty 이케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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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빛고운 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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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빛고운|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