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과 불행
         빛고운 김인숙 
철없을땐 
하나님을 원망했었습니다 
행복만을 만들지 
왜 불행도 만드셨냐구 
하지만 우리의 선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누구도 행복하라고 
또 불행하라고 한적 없습니다 
결국 행복도 
불행도 함께 존재하지만 
우리 자신이 
만드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긍정적인 사고는 행복으로 
부정적인 사고는 불행으로 우리를 
인도한다는 것 또한 알았습니다 
 

 

 

 
가져온 곳 : 
블로그 >빛고운 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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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빛고운 김인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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