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영상이 있는방* > *빛고운김인숙*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한다, 요 맹꽁아 / 빛고운 김인숙 (0) | 2012.08.18 |
---|---|
시련은 축복의 결실이 되어 /빛고운 김인숙 (0) | 2012.07.13 |
그대의 마음이잖아요 (0) | 2012.06.13 |
내 마음의 풍금 (0) | 2012.05.26 |
내면의 아름다움 (0) | 2012.05.26 |
사랑한다, 요 맹꽁아 / 빛고운 김인숙 (0) | 2012.08.18 |
---|---|
시련은 축복의 결실이 되어 /빛고운 김인숙 (0) | 2012.07.13 |
그대의 마음이잖아요 (0) | 2012.06.13 |
내 마음의 풍금 (0) | 2012.05.26 |
내면의 아름다움 (0) | 2012.05.26 |
오늘 그 사람에게 가고 싶다 (0) | 2012.08.18 |
---|---|
시련은 축복의 결실이 되어 /빛고운 김인숙 (0) | 2012.07.13 |
그대의 마음이잖아요 (0) | 2012.06.13 |
내 마음의 풍금 (0) | 2012.05.26 |
내면의 아름다움 (0) | 2012.05.26 |
오늘 그 사람에게 가고 싶다 (0) | 2012.08.18 |
---|---|
사랑한다, 요 맹꽁아 / 빛고운 김인숙 (0) | 2012.08.18 |
그대의 마음이잖아요 (0) | 2012.06.13 |
내 마음의 풍금 (0) | 2012.05.26 |
내면의 아름다움 (0) | 2012.05.26 |
그대의 마음이잖아요
빛고운 김인숙
그대 마음이 알고 싶어요
그대 마음이 보고 싶어요
그대 고운 얼굴처럼
마음씨 또한 아름다울거예요
그대의 고운 마음
조금 엿보았어요
보이지 않는 곳에
숨겨 두었어도 보았어요
남의 아픔을
내 아픔처럼
가슴 아파하는 그대의 모습
진정 고운 그대 마음입니다
내가 아파할 때
그대 눈에 반짝이는 이슬
그대가 가슴속에 꼭꼭 숨겨둔
곱기만 한 그대의 마음이잖아요
|
사랑한다, 요 맹꽁아 / 빛고운 김인숙 (0) | 2012.08.18 |
---|---|
시련은 축복의 결실이 되어 /빛고운 김인숙 (0) | 2012.07.13 |
내 마음의 풍금 (0) | 2012.05.26 |
내면의 아름다움 (0) | 2012.05.26 |
어머니 (0) | 2012.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