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두벌은 준비하고 죽어야 합니다


사람이 마지막 입고 가는 옷을 수의라고 합니다.
우리 인생은 누구나 이 수의 한벌 입고 이 세상을 떠납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그 후에 우리를 기다리는 세계는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어집니다.

우리가 마지막 입고 가는 이 수의만 입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하나님 앞에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이 세상을 떠나며 수의 외에 옷을 하나 더 입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입혀 주시는 옷이 필요합니다.

그 옷은 예수 그리스도의 의(義)의 옷 입니다.
예수님의 의(義)의 옷을 입은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을 면제받습니다.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피흘려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그리고 죽은지 3일만에 다시 살아 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예수님의 의(義)의 옷을 입혀주십니다.
이 세상을 떠나는 날을 위해 옷 두벌은 준비해야 합니다.
한벌은 누구나 다 마지막 입고 가는 옷, 수의입니다.
나머지 한벌은 우리의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분명히 존재하는 그리스도의 의(義)의 옷입니다.

예수님을 믿으세요.
예수님의 의(義)의 옷을 입게됩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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