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사람아 보이는 모습과
느끼는 모습으로
날안다고 말하지마라
나 너를 다 모르둣 너 또한 나를 모른다
이변으로 강물이 역류하고 천지가 바뀐다해도
네가 내가 아니한 너를 얼마나 사랑하고 그리워하는지
너는 정녕 모를일이다.
그리운 사람아 상심할까 두렵다.
부디 보이고 느끼는 겉 모양세만 보고 날 안다고 속단하지마라
그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버선목 처럼 뒤집어 나의내면 다 보여줄수 있다면.....
- 그리운 사람아 - 이상희중에서
♬배경음악:Al Filo De La Irrealidad♬
'*소중한 친구·나의방* > *강수경*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영어...짧지만 유용한 표현 (0) | 2012.09.08 |
---|---|
A part of you A part of me (0) | 2012.09.01 |
돈을 다루는 30가지 (0) | 2012.08.18 |
아름다운 마음 (0) | 2012.08.18 |
마음 먹는 만큼 행복해집니다 (0) | 2012.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