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성탄절이 한 주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주님을 사모하며 기다리는 대강절에 연주 한곡 녹음했습니다.
오 홀리나잇(오 거룩한 밤) 앨토 색소폰으로 연주했습니다.
위 사진은 12.16. 두란노 아버지학교 춘천지부 송년축제에서의 연주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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