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사랑해
빛고운/김인숙
그냥 몸이 좀
무겁고 머리가 약간
아프다고 했을 뿐인데
안색이 안 좋다며
온종일 곁에서
챙겨주는 사람
그 사랑이 감동되서
온종일 입안에 맴도는 말
자기야 사랑해!
|
'*아름다운 영상이 있는방* > *빛고운김인숙*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별의 아픔도 (0) | 2012.01.21 |
---|---|
조금만 떨어져 사랑해요 (0) | 2012.01.21 |
눈물로 지우는 사랑 (0) | 2012.01.21 |
어느 날의 커피 (0) | 2012.01.21 |
인색함의 극치 (0) | 2012.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