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방*
- 손에 있는 부귀보다 2011.12.12
- 이제 내가 살아도 2011.12.11
- 요나의 기도 2011.12.11
- 잠든 영혼을 깨우라 2011.12.11
손에 있는 부귀보다
이제 내가 살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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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의 기도
- 보낸사람
- : 호밀 <dksemfp64@daum.net> 11.12.09 17:03 주소추가 수신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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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날짜 |
: 2011년 12월 09일 금요일, 17시 03분 15초 +0900 |
- 보낸사람
- : 호밀 <dksemfp64@daum.net> 11.12.09 17:03 주소추가 수신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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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영혼을 깨우라
어떻게 낮과 밤을 구별할 수 있는지에 대해 사람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어떤 사람이 "저쪽에서 걸어오는데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별할 수 있으면 낮이고 없으면 밤이며,
저편에 있는 나무가 무슨 나무인지 구별되면 낮이고 안 되면 밤이지"라고 했다.
그러자 또다른 사람이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선한 사람인지 악한 사람인지 구별되면 낮이고 안 되면 밤이며,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원수인지 친구인지 구별되면 낮이고 안 되면 밤이다."라고 햇다.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어떠한가?
선악을 구별할 수 없는 밤인가?
이 캄캄한 밤을 일깨우려면
먼저 내 영혼이 깊은 죄의 잠에서 깨어나야 한다.
흔히 중세기를 암흑시대라고 부른다.
중세기는 시대를 밝혀 줄 종교마저 부패하여 깊이 잠들어 있는 시대였다.
그런 어둔밤,
깊은 잠에서 깨어나 광명의 새벽에 이를 수 있엇던 이유는
종교 개혁자 마르틴 루터로 인해서엿다.
새벽은 한 영혼이 깊은 잠에서 깨어날 때 시작된다.
역사의 새벽은 바로 이러한 신앙의 사람들에 의해서 찾아온다.
왜냐하면 인간을 변화시키고 역사를 변화시키는 능력과 힘은
우리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요 그분의 말씀이 갖고 있는 힘이기 때문이다.
+이전보다 큰 영광+/박희민
힘든 일을 할 때 이렇게 말하자. "주님이 저를 위해 죽으신 그 순간을 기념하며 주께 바칩니다."
-존 비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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