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묻어나는 가곡모음 01. 향수 - 이동원 02. 사랑 - 송광선 03. 아 가을인가 - 김학남 04. 고향 그리워 - 곽신형 05. 고향의 노래 06. 저구름 흘러가는곳 07. 코스모스를 노래함 - 박노경 08. 금발의 제니 09. 그리움 - 임웅균 10. 가을편지 - 이동원 11. 그리운 금강산 12. 비목 13. 사랑 14. 고향에 푸른잔디 15. 조수미 -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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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 고진숙詩 - 조두남曲♣ 
기약없이 떠나가신 그대를 그리며
먼 산 위에 흰구름만 말없이 바라본다
아~ 돌아 오라  아~ 못오시나
오늘도 해는 서산에 걸려 노을만 붉게 타네 
귀뚜라미 우는 밤에 언덕에 오르면
초생달도 구름속에 얼굴을 가리운다 
아~ 돌아 오라  아~ 못오시나
이 밤도 나는 그대를 찾아 어둔 길 달려가네 

바리톤 김성길

베이스 이인영

안산 시립 합창단

바이올린 연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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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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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슈트라우스 2세, 1825 ~ 1899 / 빈 숲속의 이야기

Geschichten aus dem Wienerwald


사랑합니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는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과 같은 왈츠로 유명한
오스트리아 작곡가이다.

요한 슈트라우스 1세의 아들로 작곡가인
Josef Strauss, Eduard Strauss가
그의 형제들이다.

 

 

그는 평생동안 왈츠의 왕으로 이름이
알려졌고 19세기를 통해 비엔나 왈츠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였다.

그는 합스브르크 연회의 즐거움을 위해
작곡한 왈츠를 질적 양적으로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림으로써
왈츠의 왕이라 불리게 되었다.



{Andre Rieu & Johann Strauss Orchestra - Emperor's Waltz}

그는 왈츠를 변혁하였을 분만아나라
왈츠의 선각자였던
아버지, 요한 슈트라우스 1세 보다
더 큰 명성을 얻었다

또한 폴카, 행진곡, 오페레타 '박쥐'로도
유명한 작곡가이다




1844년 요한 슈트라우스 2세는 20세에 벌써
자신의 악단을 조직하여 아버지의 악단과
대립할 정도가 되었다.

당시 빈은 이들 부자의 왈츠에 열광하여
모든 무도회는 왈츠 일색이었다.
아버지 요한 슈트라우스를 '왈츠의 아버지'라고
말하고 요한 슈트라우스 2세는
'왈츠의 왕'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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