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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 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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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11일 (주일) 순종과 중재, 말씀의 성취 (출애굽기 4:24 - 4: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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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요약]
애굽으로 가던 도중 숙소에서 하나님이 모세를 죽이려 하십니다. 아내 십보라가 돌칼로 아들의 포피를 베고서야 하나님이 모세를 놓아주십니다. 하나님은 아론에게 광야로 나가 모세를 맞게 하십니다. 모세와 아론이 장로들을 모으고 백성 앞에서 이적을 행하자 백성이 하나님을 믿고 경배합니다.
☞ 중재자 십보라
24 모세가 길을 가다가 숙소에 있을 때에 여호와께서 그를 만나사 그를 죽이려 하신지라
25 십보라가 돌칼을 가져다가 그의 아들의 포피를 베어 그의 발에 갖다 대며 이르되 당신은 참으로 내게 피 남편이로다 하니
26 여호와께서 그를 놓아주시니라 그때에 십보라가 피 남편이라 함은 할례 때문이었더라
☞ 말씀대로 이뤄짐
27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이르시되 광야에 가서 모세를 맞으라 하시매 그가 가서 하나님의 산에서 모세를 만나 그에게 입 맞추니
28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분부하여 보내신 모든 말씀과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이적을 아론에게 알리니라
29 모세와 아론이 가서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장로를 모으고
30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을 전하고 그 백성 앞에서 이적을 행하니
31 백성이 믿으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찾으시고 그들의 고난을 살피셨다 함을 듣고 머리 숙여 경배하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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