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나의 운명 빛고운 김인숙 우리가 만난 게 운명인지 당신이 내게 운명의 남자인지는 모르겠어요 당신과 이별하면 진짜로 운명의 남자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때가 있어요 당신과 내가 운명이 아닐 리가 없어요 내 심장은 늘 당신에게만 작용하고 다른 남자는 아무도 보이질 않으니 이게 운명이 아니고 또 무엇이란 말인가요 당신은 분명 나의 운명이에요 우리는 지금 운명적인 사랑을 하는 거에요 혹시 운명이 아니라고 해도 내가 지금부터 당신을 나의 운명의 남자로 만들 거니까 |
'*아름다운 영상이 있는방* > *빛고운김인숙*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하면서 아플때 (0) | 2011.12.11 |
---|---|
눈물나게 그리운 그대 (0) | 2011.12.11 |
바람아 (0) | 2011.12.11 |
내면의 아름다움 (0) | 2011.12.11 |
잊히지 않는 사람 (0) | 2011.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