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민은 십분을 넘기지 마라 ♧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것들에 대한 것들이다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다
즉, 96%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다
고민이 많다고 해서 한 숨 쉬지마라 
고민은 당신의 영혼을 갉아 먹는다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아 그대로 실행하라
해결책이 보이지 않으면 무시하라 
고민하나 안하나 결과는 똑같지 않는가 
그러므로 고민은 10분만 하라
잊어버릴 줄 알라 
잊을 줄 아는 것은 기술이라기 보다는 행복이다
사실 가장 잊어버려야 할 일을 
우리는 가장 잘 기억한다
기억은 우리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할 때 
비열하게 우리를 떠날 뿐 아니라
우리가 그것을 가장 원하지 않을 때 
어리석게도 우리에게 다가온다
기억은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일에는 늘 친절하며 
우리를 기쁘게 해줄 일에는 늘 태만하다
고민은 10분을 넘기지 마라
                                      - 좋 은 글 -중에서

초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아름다운 영상이 있는방*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격자가 될려면 버려야 할 성질 ◆   (0) 2012.08.18
마음 먹는 만큼 행복해집니다  (0) 2012.08.16
소중한 시간속의 인생   (0) 2012.07.19
♥ 나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0) 2012.07.19
☞예수가좋다오  (0) 2012.07.18

7월26일--미치도록 그리운 너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아름다운 영상이 있는방* > *이채*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습니다   (0) 2012.08.23
가을이 오면 문득 그리워지는 그대   (0) 2012.08.23
8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0) 2012.08.16
가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0) 2012.08.16
가을이 내게 아름다운 것은  (0) 2012.08.16

♧ 내 삶의 남겨진 숙제 ♧
가끔씩 피식 혼자서 웃어보곤 합니다
지나온 추억들을 떠올려 보는 시간
지나온 그 추억들이 아름다운 이유는
그것이 내 삶에 있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들이기 때문이겠지요
어떤 아픔일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내 삶의 보석들이 되어 이렇게 나의 기억 속에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고맙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하지만 아쉬움은 남습니다.
조금만 더 열심히 살았더라면
힘들 때 한 걸음만 더 내딛고
한 사람에게만 더 가슴으로
진실하게 다가섰더라면
정말 슬플 때 오히려 
미소 지을 수 있었다면
이렇게 아쉬움이 가득하지만은 않을 텐데 라는 미련, 
이미 살아온 내 삶이 아름다우면서도 
아쉬울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것이 다시는 재현될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이제 그 아쉬움을 조금이라도 줄여가는 것이
내 삶의 남겨진 숙제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기에 잠시만 있으면 
또 과거가 되어버릴지금 이 시간부터라도 
좀더 내 삶에 진지하게 임해야겠습니다
                                 -내 삶의 남겨진 숙제중에서-

초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아름다운 영상이 있는방* > 풍경이 있는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에 관한 시 모음  (0) 2014.02.07
의인의 길은 돋는 햇살 같아서 크게 빛나 한낮의 광명에 이르거니와  (0) 2012.06.25
그대를 사랑해 / 섬 한효상  (0) 2012.06.25
당신 모르지-꿈꾸는 시인  (0) 2012.06.16
어느날 오후 풍경 . . . . . 윤동주   (0) 2012.05.23

7월30일--8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아름다운 영상이 있는방* > *이채*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이 오면 문득 그리워지는 그대   (0) 2012.08.23
미치도록 그리운 너   (0) 2012.08.16
가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0) 2012.08.16
가을이 내게 아름다운 것은  (0) 2012.08.16
비는 늘(하얀 모래 위의 꿈 / 조용필)   (0) 2012.08.16

+ Recent posts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