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호밀(dksemfp64)

복사 http://blog.naver.com/dksemfp64/memo/100139152845

출처 희망 Feel 하모닉 | 희망이
원문 http://blog.naver.com/pmo_1/130118841630

 

학교폭력, 이제 사라져야합니다! 학교폭력 예방방법 BEST3!

 


학교폭력, 비단 어제 오늘의 문제에 그치지 않고 우리 미래 아이들의 교육까지 위협할 정도로 심각한데요! 지난해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이 전국의 초․중․고생 3,5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무려 22.7%가 학교폭력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하고요. 또 지난 5월 발표한 ‘학교폭력 실태조사’에서도 초․중․고생 10명 중 2명이 학교 내에서 폭력을 경험했으며, 학교폭력의 후유증으로 등교 거부, 자살 충동 등 심각한 고통을 겪고 있다고 하네요. 학교폭력 가해학생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으로 저연령화 추세인데요, 학교폭력은 폭력과 공갈, 갈취, 강요, 따돌림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 학교폭력 피해 유형(2011년)

 

 

 

 


늘어나고 있는 학교폭력 문제, 얼마나 심각한가요?

 

한동안 주춤하던 학교 폭력이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더 큰 문제인데요. 초․중․고 학교폭력이 2009년 무렵 잠시 줄었다가, 지난해부터 다시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김유정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초․중․고 학교폭력 건수는 7,823건으로 전년보다 무려 39.6% 증가한 결과를 보였는데요. 최근 5년간(2006~2010년) 학교폭력 건수는 ▲ 2006년 3,980건 ▲ 2007년 8,444건 ▲ 2008년 8,813건으로 급증 추세를 보이다가 ▲ 2009년 5,605건으로 감소했지만, 지난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죠. 시․도교육청별로는 학생 수가 많은 경기도가 8,438건으로 가장 높았다고 합니다. 이어서 ▲ 서울 7,125건 ▲ 부산 3,186건 ▲ 대구 2,199건 ▲ 광주 2,063건 순으로 많았고요.

 

 


▲ 최근 5년간 전국 초중고 학교폭력 현황(건)

 

▲학교폭력 심각성에 대한 인식도

 

 

특히 지난해 지역별 학교폭력 발생 건수로는 경기도와 서울이 각각 2,000여 건과 1,900여 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최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박영아 의원이 교육과학시술부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지역 초․중․고에서 학교폭력 관련 심의 건수는 2,014건, 가해학생수는 5,334명에 이르렀다고 하네요!

 

이 같이 초등학교 등에서 학교폭력이 다시 늘고 있는 것은 인터넷 게임 등 폭력물의 영향으로 학교폭력이 갈수록 다양화, 저연령화하고 있지만, 심리상담 등 폭력예방 및 재발 방지책은 별다른 실효를 거두지 못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는데요. 한 때 주춤하던 학교폭력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가운데 학교폭력을 뿌리 뽑기 위한 예방책이 절실하네요!

 

 

 

학교폭력, 이렇게 예방한다! BEST3!!

 

하나.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 가해학생에게 엄격한 처벌과 따뜻한 치유를!

 

교육계에서는 피해학생을 괴롭히는 가해학생에 대해 좀 더 엄격한 처벌을 해서 학교폭력을 예방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높은데요. 가해학생에게 벌을 가하는 것은 인권 침해라는 주장도 있지만, 학생들 간의 문제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으면 학교폭력을 뿌리 뽑기 힘들겠죠. 학생에 대한 처벌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한편, 최근 학생들이 집에서 귀하게 자람으로 인해 배려 부분이 결여되어 있는 측면 등을 확실히 지적하고 교정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가해자의 처벌만이 꼭 우선이 아니라는 입장도 있는데요. 가해학생에 대한 엄중한 처벌도 필요하지만, 처벌만이 아니라 가해학생 치유에도 집중해서 학교폭력의 재발 방지에 노력이 집중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현재 학교폭력 가해학생들에 대한 자치위원회가 각계계층의 다양한 인사들로 구성되어 가해학생에 대한 처벌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가해학생에 대한 처벌과 치유를 함께 고려하는 등 자치위원회의 보완점에 대해서는 올 11월부터 새로운 법령이 추진될 예정이랍니다.

 

 

둘. “학교폭력 문제는 귀찮다(?)”, 인식부터 바로잡아 피해학생 보호해요!

 

학교폭력 문제를 심각히 받아들이지 않고 ‘귀찮다’고 여기는 태도 또한 뿌리 뽑아야 할 텐데요. 특히 피해학생 보호에 학교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대개 학교 내 학생부에 생활지도교사는 30~40대의 남자교사로, 폭력문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활지도와 여러 가지 행정적인 일을 겸행하기 때문에 학교폭력 문제에만 집중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죠. 따라서 학교폭력 연수 등을 통해 전담교사들끼리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 여러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만남의 시간을 갖는 등 방책이 시행되고 있지만 아직 갈 길은 멀기만 한 것 같네요.

 

특히 피해학생은 정신적인 상담이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요. 아직까지 학교에서는 피해자 개인에게까지 상담교사를 배치하는 경우가 많지 않죠. 학교폭력을 경험한 피해학생이 동일한 피해를 겪지 않도록 일대일 전담 상담교사를 마련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또 피해학생들에 대한 정신과 치료나 신체적 피해 보상을 학교에서 나서서 처리함으로써 피해학생에게 안심을 주는 것도 필요한데요. 학교폭력 발생 문제를 두고 학교 측에서 “귀찮다, 불편하다”라고 하는 인식부터 먼저 고쳐야 할 것입니다! 학교폭력 문제는 전 교사가 숙지해야할 부분이니, 정기적으로 전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육 및 연수에도 더욱 힘쓸 필요가 있겠죠!

 

 

셋. 학교폭력, 가정에서부터 예방해요!

 

무엇보다도 1차적 책임을 지고 있는 가정 내 책임이 중요할 텐데요. 미국의 경우 학교폭력 사건이 발생하면 즉시 학교에서 학부모를 소환하고, 이를 따르지 않을 때 심지어 학부모를 고발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학교폭력에 대해 학부모나 가정에 문제를 묻기보다는 학교 책임만으로 돌리는 경향이 있어, 학교 측에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에 한국교총에서는 하반기 교육기본법을 통해 미국과 유사한 관련 법안 발의를 준비하고 있다고도 하네요.

 

 

 


 

 


학교폭력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켜요!

 

갈수록 다양화되어 가는 학교폭력을 뿌리 뽑기 위해서는 우선 철저한 예방교육 및 피해학생의 적극적 보호와 가해학생에 대한 엄정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또 지역사회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지자체와 시도교육청이 시민단체와 함께 지역별 공동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절실하고요. 이 밖에 폭력에 대한 사례를 좀 더 구체적으로 조사하고, 각자가 처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교육이 이루어지는 것도 중요하겠죠.

 

경찰청은 학교폭력을 막기 위해 9~10월 동안을 ‘학교폭력 자진신고 기간’으로 정해 피해 예방에 주력하고 있는데요. 학교폭력은 공감능력의 부족과 같은 감성의 문제 때문에 발생하므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새로운 방안으로 ‘감성 위주의 예방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또 생활인권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생활지도 및 인권과 관련해서 즉각적으로 대처하고 지원하는 것도 중요할 것이고요.

학교폭력은 가해학생과 피해학생 모두에게 정신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 심각한 문제인 만큼,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해서 사회적인 접근과 체계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네요!

 

 

 

 

  •  호신술의 구성

 

본문내용

3. 호신술의 구성:

호신술은 합기도, 태권도 등과 기술적인 측면에서 공통점을 갖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 쓰일 때는 기술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 우선 태권도는 공격형 기술인데 비해 호신술은 수비형 기술이다. 호신술협회가 지금까지 개발한 120개의 호신기술 가운데 3분의 2는 근육의 힘에 의존하던 기존의 합기도 기술을 상대의 힘만을 이용하는 기술로 전환한 것이다. 또 나머지 3분의 1은 기존의 방법과는 전혀 다른 독립적이고도 창조적인 호신기술이다. 기존의 기술을 단순화하고 기술의 가지 수를 크게 줄인 것도 호신술의 특징이다. 합기도는 3,860가지의 기술을 가진 복잡한 기술체계를 갖고 있다. 특정 기술은 배우는 것 자체가 지극히 어렵다. 또 이를 배우는 데는 오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 하는 난점도 있다. 그러나 호신술은 생활호신술의 성격에 알맞게 기술의 종류를 단순화하고 난이도를 크게 줄여 실제상황에서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호신술이 현장에서 위력을 발휘하도록 하는 기본기술은 던지기, 누르기, 관절꺾기, 지르기, 차기, 때리기 등 맨손기술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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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요약

1. 호신술이란

호신술은 상대로부터 느닷없이 공격을 당했을 때 자신의 몸을 효과적으로 방어하는 기술이다. 자신의 몸을 선제공격으로부터 지켜낸다는 점에서 비폭력적이며 인간적인 기술이기도 하다. 호신술이 폭력을 배제하는 것은 그 것이 기본적으로 수동형 기술이기 때문이다. 상대에게 적극적으로 위해를 주는 행위는 호신기술이 아니다. 진정한 호신기술은 상대의 공격을 미리 막아내거나 봉쇄하는 기술이다. 옛 부터 우리나라에 여러 가지 종류의 호신용 무술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전통고유무술로 불리는 이러한 기술은 현재까지 맥을 이어 많은 무술단체가 난립해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무술은 공격 술을 기본으로 삼아 상대에게 신체적인 상처를 준다는 점에서 호신술과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호신술은 상대의 피해를 ...

 

호신술의 정의호신술이란 상대방이 무기나 신체를 통해 위해를 가해 올 때 이를 방어하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을 말한다. 상대의 공격을 방어하고 허점을 발견, 역습으로 상대방을 제압하고 벗어나거나 또는 상대를 먼저 선제 공격으로 제압하는 방법을 말한다.

호신술 수련으로부터 오는 정신적 요소1. 예의(禮儀) - 예절이나 바른 몸가짐2. 염치(廉恥) - 염치없는 일을 물리치며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3. 겸양(謙讓) - 겸손한 태도4. 인내(忍耐) - 참고 견딜 수 있는 힘5. 극기(克己) - 자기 자신을 스스로의 의지로서 이겨냄6. 용기(勇氣) - 씩씩하고 굳센 힘호신술기 사용시 고려사항 1. 상황판단 - 술기를 사용하기 위해서 가장 우선시 해야하는 것은 상대방의 태도와 주위 환경을 고려하여 상대의 공격에 대응, 제압할 수 있는 술기 방법을 선택하고 일시에 제압 가능한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상대방의 태도를 관찰하고 그 능력을 판단 가능하다면 그에 대응할 수 있는 술기가 쉽게 도출된다. 2. 침착성 - 침착성은 다양한 술기습득과 반복적인 수련 그리고 경험에서 얻을 수 있다.따라서 이런한 요소들이 갖추어 질 때 보다 침착하고 대응하고 제압 할 수 있다.침착성이 부족 할 경우 당황하여 적절한 대응책을 강구하지 못하고 상대의 헛점을 발견하지 못하거나 발견하여도 신속히 대처하지 못한다3. 기선제압 - 기선이란 상대가 술기를 쓰기전에 먼저 공격 또는 방어함을 말한다.담력이 부족한 사람은 헛점을 발견하고도 즉각 대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기선제압 3  선의선 : 상대가 나의 기도를 모를 때 공격 방어   즉선 : 상대가 나의 기도를 알고 있으나 상대가 공격하여 오기전에 먼저 공격  후의선 : 상대공격을 방어하며 역습 4. 거리유지 - 자신의 공격과 방어가 유리한 위치, 나의 술기와 상대의 공격을 고려하여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다.5. 제압방법 - 제압방법에는 다양한 형태와 유형이 존재한다.신체부위로 상단공격, 중단공격, 하단공격대응방법에는 치기, 꺽기, 조르기, 던지기 등 상황에 따른 다양한 방법이 있다강인하고 탄력있는 육체는 나아가 유사시 백전불굴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근원이 될수 있다.

 

 

 

 

 

 

퍼온글 입니다~

 

 

 

호신술이란?

 

'타인의 공격을 방어하거나 상대의 공격을 제거하여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기술'

 => 적극적으로 상대방을 공격함으로써 호신하는 기술이 아니고,

     상대의 공격을 미연에 봉쇄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술이다.

 

실용성이 최우선 -> 단순하면서도 간단한 동작 중심.

 

생활속에서 실천 -> 생활의 자체가 호신술의 수련.

 

신체단련 + 정신단련 -> 신체 수련에만 국한된 것이 아님.

 

보편성 중시 -> 남녀노소 누구나 활용할 수 있어야 함.

 

최후의 수단 -> 선 공격이 우선은 아님.

 

호신술에 대한 오해 !

 

1. 호신술은 무술이다.

    => No ! 실제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재편집한 기술이다.

 

2. 호신술은 몇가지 기술만 배우면 된다.

   => No ! 단순한 기술이지 단수의 기술이 아니다.

 

3. 호신술은 마술이다.

  => No ! 실제상황에서 100% 안전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4. 호신술은 화려하다.

  => No ! 시범은 보여주기 위한 연극이다.

 

 

  -무술사관학교 천지관-

 

호신술이란.....

 

정의 : 상대방으로부터 무기 또는 도수로 불의의 공격을 받아 불리한 상태에 처했을 때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공격과 방어의 기술을 즉각적이고 합리적으로 적용하여 상대를 제압 또는 무력화시키는 기술이다. 이에, 사용되는 술기는 1)때리기 2)차기 3)던지기4)막기 5)되차기 6)꺽기 등이 있다.

 

1.호신술의 유래

 

원시시대부터 인간은 자기의 생명과종족을 보호하기 위하여 자연과 혹은 다른 인간과 싸우면서 살아왔다. , , 주를 해결하기 위하여 맹수와 싸웠고 더 잘 살기 위하여 인간끼리 서로 싸워 죽이고 빼앗으며 살아오는 동안 점차적으로 자기 몸과 가족을 보호하는 방법이 발달되어 왔다, 자신의 몸을 지킨다고 하는 의식은 인간뿐만 아니라모든 생물에도 있다. 낙지가 먹물을 내 뿜는다, 복어가 몸을 부풀린다. 곤충이 주위의 풀이나 낙엽객으로 몸을 변색 시킨다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천적에 맞춰서 몸을 지키는 노하우를 오랫동안 몸에 익혀왔다. 호신술의 역사는 인간이 지구에 존재하기 이전부터 시작되었다고 말 할 수 있다. 바로 이러한 사실들이 오늘날의 호신술의 근원이 되는 것이다.

 

2.호신술의 개념

 

호신술은 원시시대부터 발전되어 온 것이기는 하나 현대와 같이 문명이 고도로 발달된 사회에서는 좀더 다른 각도에서의 이해가 필요하다. 단순하게 호신술의 개념을 ~적으로부터 방어~즉 치한이나 불량배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한다는 의미보다는 더 광의적인 이해가 필요한 것이다.

호신술을 국어 사전에서 찾아보면

*호신술: 자기의 몸을 방어하기 위한 체계 몸을 보호하기 위한 온갖 방법 즉 인간으로부터의 공격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고로부터의 자기방어 기술인 것이다. 미끄러운 얼음판 위레서 넘어졌을 때 대비하는 기술, 머리위에서 위험한 물질이 떨어졌을 때 피하는 기술등을 모두 포함하는 것이다.

 

1)호신술이란?

 

(1)인간으로부터의 공격에 대비한 싸우는 기술뿐만이 아니라 모든 안전사고로부터 자기의 몸을 능동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온갖 수단 이라함이 좋을 것이다. 이것은 결국 사전에 나와 있는 뜻을 알기 쉽게 표현했을 뿐이다.

(2)우리의 일상생활가운데 언제나 뒤따르는 외부로부터의 여러 가지 위해로 자기의 몸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이며 격투기를 수련하느 과정에서 습득한 기술과 인체의 해부학적인 근거에 입각하여 가장 쉽고 가까운 곳에서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자기의 몸을 보호하고 나아가서는 상대를 제압하는 방법을 호신술이라고 한다.

 

3.호신술의 필요성

 

우리가 일상생활을 해 나가는 데 있어서 생각지도 않은 신체상의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 생활환경이 안정되지 않고 생존경쟁 속에서 허덕이며 살아 가야 하는 인간들 사이에는 서로 싸움이 그치지 않으며 정당하면서도 폭력에 의하여 억울하게 침해를 당하는 경우 아무리 법치 민주 국가라 하도라도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고 하는 말과 같이 우선 내가 피해를 입어 상처가 나면 당장 괴롭고 고통스러운 억울함은 천만금을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슬픔이다.

 

4.호신술의 개념

 

호신술이라면 우선 생각하기에는 어떤 특정한 술법으로 생각하지만 무슨 일정한 형태로 정해진 기법을 호칭하는 말은 아니다. 그 발상을 살펴보면 최초 인류가 살아온 원시시대부터라 할 수 있다. 사냥을 하거나 또는 타부족과의 전쟁에서 자신의 생명과 가족의 생명을 지키려는 의도에서 스스로 발생된 것이다.

고대인들은 그들 자신과 자신이 속한 영역을 지키기 위한 여러 가지 방위법을 연구하게 되었고 그것을 발전시켜 그들 나름대로의 계통을 세워서 체계 있게 만든 것이 오늘에 이러기까지 전해져 여러 형태의 무술로 변화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살펴보더라도 호신술이라 하는 것이 어느 특정 문파의 기술이 아니고 가장 순수한 기초적 무술의 원리라 할 수 있다. 오랜 수련을 하지 않더라도 그 요령만 터득하면 쉽게 배울 수 있는 특정적인 술법이다. 현대사회가 경찰력이나 법의 힘만으로 우리의 안전과 사회의 질서를 책임지기 때문에 자신에게는 어떠한 위험도 없다고 확신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줄 안다. 아침저녁으로 우리가 대하는 신문의 사회면이나 텔레비전을 보아도 항상 피로 얼룩진 사회으 죄악상이 난무하는 것을 볼 것이다, 하찮은 일로 상대방을 헐?고 싸우며 힘이 약하다고 해서 억울한 폭행을 당하는 일이나 이유없이 거리의 치한이나 강도에 의해 피해를 당하여도 그것을 보는 이웃이나 대중은 남의 일로만 생각하며 외면하는 경우를 우리는 많이 보앗을 것이다. 그것은 현 사회풍조가 생존경쟁에서 자기만의 영달을 생각하는 냉혹한 개인주의 사조가 팽만한 탓도 있지만 정의감을 앞세워 그들과 맞서서 싸워 이길 자신이 없다는 자신의 신체적 허약함을 인간으로 전락하고 마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경우에 자신으 그런 위험에서 보호하고 사회정의를 구현하는 어떤 좋은 방법이 없을까 하고 생각해 보게 된다. 그러한 방법이 한 결국 자기 자신이 범법자를 제압할 수 있는 힘의 기술, 다시 말해서 앞서서 위기의 현장에서 우선 폭력을 제거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무술적인 힘이 발휘되려면 오랜 시간을 수련해야 약간의 기술을 터득 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할 시간이 없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이러한 사람을 위하여 필요한 것이 호신술이다. 호신술은 노인이나 여성 또는 청소년 어느 누구든지 쉽게 배워서 불시에 위험한 공격이 가해 왔을 때 무의식중에 방어할 수 있고 제압할 수 있는 정확한 기술이다.

 

호신술의 5계명 ?무술사관학교 천지관-

 

1. 매일 육체와 정신을 꾸준히 단련해야 한다.

2. 위험에 빠질 만한 장소에는 가지 않는다.

3. 위험할 때 침착한 마음을 잃지 않는다.

4. 한번에 상대를 제압해야 자신의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다.

5. 가능한 한 분쟁을 피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피한다.

 

 

 

가져온 곳 : 
블로그 >축복의통로
|
글쓴이 : 호밀| 원글보기

◎호신술(護身術)이란?

호신술로 통(通)하여 건전(健全)한 신체(身體), 건전한 정신력(精神力)과 정심정도(正心正道)를 배양(培養)시키고, 건전한 전통문화생활(傳統文化生活)에 적응(適應)시켜 사회봉사(社會奉仕)와 국위선양(國威宣揚) 및 세계평화(世界平和)에 일익(一翼)을 담당(擔當)하는 호신술인(護身術人)이 되도록 하는 과정이다.

➀ 예의(禮儀)와 신의적(信儀的)인 규범(規範)을 지키고

➁ 덕육(德育)과 체육(體育) 큰덕을 쌓고 몸을 강건하게 지키고

➂ 지육(智育)과 지행(知行)을 정심정도(正心正道)를 배양시키고

➃ 인체(人體)의 기능(技能)을 강화시키며 육체(肉體)의 미(美)를 가꾸고

➄ 무예(武藝)를 정진하면서 몸(身)을 보호(保護)할 수 있는 호신술(護身術)을 터득(攄得)함으로써 사회생활(社會生活)과 자아(自我)실천덕목(實薦德目)의 적응(適應)을 더 높이는 것이 호신술(護身術)이다.

➅ 남녀노소(男女老少)가 불의(不意)에 처해 있을 때에 약자(弱者)를 보호(保護)하고 어려운 환경(環境)속에 삶의 터전을 극복(克復)할 수 있는 정신(精神)을 일깨워 준다.

➆ 호신술인은 유구(悠久)한 역사(歷史)를 만들고 또한 봉사(奉仕)의 길(道)을 여는데 열(熱)과 성(成)을 다 한다.

➇ 호신술로 통(通)하여 염원(念願)의 길(道)을 추구(追求)하는 철학의 중심으로 역사(歷史)의 뒤받침이 되고자 한다.

◎호신술(護身術)의 의의(意義)

호신술은 생(生)과 사(死)를 결정(決定)을 짖는 실전무예호신술(實傳武藝護身術)이다. 단전(丹田)에 기(氣)의 흐름을 통(通)하여 무한한 대자연(大自然)의 기를 발생(發生)케 하고 순간적(瞬間的)인 기(氣)의 발출(發出)로 상대(相對)의 힘(力)을 합(合)하여 원심력(遠心力)과 구심력(求心力)으로서 신체(身體)가 약한 사람도 상대(相對)를 쉽게 제압(制壓)할 수 있는 것이 실전호신술이다.

- 경락(14경락),

- 혈(365혈),

- 관절116관절),

- 경/혈/맥/급소 운용 처리법.

- 신체(身體)의 관절기법(關節技法).

- 수기술(手技術)운용(運用) 처리법(處理法).

- 족기술(足技術)운용(運用) 처리법(處理法).

- 호신검도(護身劍道)15도형(15刀形).

- 호신검도(護身劍道)의 다수(多數)인 처리법(處理法).

- 호신검술(護身劍術)의 1형(1形-35多數形).

- 호신검술(護身劍術)의 자유형(自由形),

- 호신무예(護身武藝)의 십팔병기(十八兵器) 사용법(私用法).

- 관절(關節)꺾기,

- 좌기술(座技術),

- 연행술(連行術).

- 포박술(捕縛術),

- 단장술(短杖術),

- 권총사용법(拳銃私用法),

- 장-단봉술(長-短棒術),

- 낙법(落法).

호신술로 인해 오장육부(五臟六腑)와 근력강화운동(筋力强化運動)으로 단련(鍛鍊)시키고, 인체유연성(人體柔軟性)과 강인(强靭)한 체력(體力)을 단련케 함으로서 예측불허(豫測不許)의 상황(狀況)에서도 대처(對處)할 수 있는 자아호신(自我護身)체기(體技)이다.

호신술을 백년대계(百年大計)를 이어가는데 세계의 호신술 지도자가 뜻을 함께하고 전통무예진흥(傳統武藝振興)을 발전(發展)시키며,국민평생생활호신술(國民平生生活護身術)로서 현대인(現代人)에게 맞춤 호신술을 지도(指導)하는 것이 목적(目的)이다.

호신술에서 말하는 대우주(大宇宙)란 하늘(天)과 땅(地)사이의 만물(萬物)이 포용(包容)하는 공간적(空間的)인 그 속에는 지구(地球)가 있고 우리는 대자연(大自然)속에 생존(生存)하고 있으며, 대자연의 질서(秩序)가 한치의 오차(誤差)도 없이 밤과 낮으로 교차(交叉)하고 있다.

인류(人類)가 이 땅에 존재(存在)하면서부터 과학(科學)이라는 이름(姓名)으로 지구(地球)는 병들어가고 급기야 지구온난(地球溫暖)으로 인하여 남극(南極)의 빙산(氷山)마저 녹아버리는 대자연의 파괴(破壞)로 인하여 인류(人類)의 목숨을 앗아가는 시대(時代)에 살아가고 있으며, 또한 본인(本人)의 방심(放心)으로 건강(健康)한 인체(人體)가 허물어지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인체(人體)의 성장(成長)과 자아호신(自我護身)을 위하여 I.H.S.F는 7560(일주일5번1시간)권장운동(勸獎運動)이 필요(必要)하며 조직적으로 건강(健康)하고 건전(健全)한 기틀을 마련하는데 자기자신(自己自身)의 머리로 삶의 공간(空間)을 넓혀 나아가야할 과제(課題)가 오늘날의 지표로 남으며 영원(永遠)한 삶을 위하여 살신성인(殺身成仁) 노력(努力)을 경주(競走)해 나아가야할 것이다.

인체(人體)는 생리적(生理的)강·약점(强弱店人)인, 14경락과 365혈을 혈, 급소잡기, 찌르고, 차고, 던지거나 관절(關節)꺾기“116관절”로 제압(制壓)하는 호신술로서 남녀노소 유아원(幼兒園)반부터 노년부(老年部)까지 다양(多樣)하게 수련(修練)할 수 있도록(호신술 약 1만여수), 스트레칭 등 체계적(體系的)으로 맞춤 골든 프로그램 과정(科程)으로 교육지침(敎育指針)에 직시(直視)하고 있습니다.

호신술보급에 있어 오프라인 지도“광역시, 도협회 연수교육원”와 온라인 영상지도를 함께 시행하고, 개인 및 공공기관과 공공단체의 출장지도, 홍보에 있어 세계(世界)속의 대한민국(大韓民國)의 호신술 메카로서 또한 전통무예관광지(傳統武藝觀光地)로 장(場)을 열고 한국문화적(韓國文化的)인 풍습(風習)을 국내외(國內外)에 알리는데 의의(意義)가 있습니다.

◉백년대계(百年大計)의 미래(未來)의 지향적(指向的).

오늘날의 민족적(民族的)인 최대(最大)의 염원(念願)과 숙원(宿願)을 성취(成就)하는데 무엇보다도 중요(重要)한 것은 인재(人材)의 빈곤(貧困)이 중요(重要)한 과제(課題)로 대두(擡頭)되고 있는 것이 현실(現實)이라 할 수 있다.

인재(人材),배출(輩出)의 터전이 되는 호신술 수련자(修鍊者)의 건아(健兒)들의 뜻을 한군데(사단법인국제호신술연맹)모았다.

현대(現代)에 필요(必要)한 호신술은 남녀노소 전통무예진흥(傳統武藝振興)과 국민평생생활체육호신술(國民平生生活體育護身術)로서 건강(健康)과 건전(健全)한 문화체육(文化體育), 위계질서(位階秩序)“확립(確立)“, 예의(禮意)와 정심정도교육(正心正道敎育), 협동정신(協同精神), 국내외 시범 및 선수권대회, 국민건강(國民健康)을 위한 무예전승(武藝傳承)에 대한 호신술 장학사업(獎學事業), 사회봉사활동(社會奉仕活動), 국가안위(國家安危)와 국위선양(國威宣揚), 세계평화(世界平和)의 기여.

호신술로 통(通)하여 조국(祖國)의 발전(發展)과 약진(躍進)에 가속적(加速的)인 힘(力)이 되리라 생각(生角)하며, 우리민족으로서의 생기(生起)의 정맥(靜脈)인 호신술을 과학적(科學的)이고 창의적(創意的)인 무예(武藝)로서 자기 자신(自己自身)을 방어(防禦)하고 약자(弱者)를 보호(保護)하고, 악을 퇴치하고 모두가 태평성대(太平聖代)를 누릴 것을 대비(對備)하여 노력(努力)을 다할 것이다.

나아가서 민족사(民族史)의 전기(前記)를 더 높이고 갈고 닦아 대한민국(大韓民國)의 발전(發展)에 원동력(原動力)이 될 수 있도록 힘써 나아가야 하며, 미래(未來)의 태평양(太平洋) 문화(文化)의 주도국(主導國)으로서의 전통사상(傳統思想)을 바로 세우고, 세계(世界)로 미래(未來)로 능동적(能動的)으로 이끌어 나아가야할 것이다.

가져온 곳 : 
블로그 >호신술중앙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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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신술이란?

  ☆ 호신술의 개념

 

- 자기 몸을 방어하기 위한 체계

- 몸을 보호하기 위한 온갖 방법

- 우리의 일상생활 가운데 언제나 뒤따르는 외부로부터의 여러가지 위해로 자기의 몸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

- 격투기를 수련하는 과정에서 습득한 기술과 인체의 해부학적인 근거에 입각하여 가장 쉽고, 가까운 곳에서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자기

  의 몸을 보호하고, 나아가서는 상대를 제어하는 방법

 

  ☆ 호신술의 유래

 

원시시대부터 인간은 자기의 생명과 종족을 보호하기 위해 자연 혹은 인간과 싸우면서 살아왔다.

즉, 호신술의 역사는 인간의 자기보호 본능에서 출발 하였다고 볼 수 있으며, 이러한 본능들이 사회의 발전됨에 따라 자신의 신체를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써의 무도와 결합되어 호신술이라는 무도의 한 형태로 발전 되었다고 볼 수 있다. 

 

  ☆ 호신술의 분류

 

- 소극적인 호신술 (Negative Self - defince)

 : 상대의 공격에 대하여 순간적으로 그 공격을 피하는 것

- 적극적인 호신술 (Positive Self - detence)

 : 상대의 공격에 대하여 방어를 하면서 이어 공격자에게 역공격하여 완전 제압하는 호신술

 (눈과 손이 일치해야 하고 신체의 자연스로운 움직임에 바탕을 두고 상대방의 힘을 역 이용하여 자신을 보호할 능력을 기르는 것

 

  ☆ 상황에 따른 호신술의 유형

 

- 무관심한 표현이나 행동

 > 어떠한 위험상황이 발생하기 전에 슬기롭게 대처, 위기를 모면.

   (침착하고 여유있게 관심이 없는 표정과 행동을 하면 상대방의 호기심이 사라지게 된다.)

- 여유있는 말로써 위기를 피함

 > 과격한 언행보다는 상대의 이성이나 양심을 움직일 수 있는 언행으로써 상대방 접근을 돌려 놓는 방법.

   (주의해야 할 점은 약하게 보이면 안된다. 상대가 약해 지는것을 보면 더욱 호기심과 관심이 높아져 더 큰 사고발생이 우려된다.)

- 준엄하고 강한 언행으로 기선제압

 > 큰소리로 주위에 호소하거나 강한 어조의 말로 상대를 몰아세운다.

   (큰소리로 제압하는 방법과 위기의식이 느껴질 때에는 재빨리 도망. 강한 거부감과 언행을 보이면 상대의 행동이 달라진다.)

 

  ☆ 주변 사물을 이용한 상황대처 요령

 

- 생활도구나 소지품을 이용하여 위기대처

 > 볼펜, 우산, 젓가락, 가방등 생활도구나 소지품을 이용하여 상대를 위협하거나, 상대의 얼굴, 가슴, 배, 급소등을 과감하게 기습 공격하여

    위기를 모면한다.

- 육체적인 호신술

 > 무릎, 팔꿈치, 머리등을 이용하여 상대의 급소를 명중시켜 일격에 격퇴한다.

   (단, 일격의 급소를 가격, 상대가 충격으로 멈칫하는 순간 자리에서 벗어나야 한다.)

- 공포와 위기를 대하는 자신의 태도

 > 나약한 생각은 곧, 위험상황에서의 위기모면은 자포자기 상태 

   (가해자역시 그에 못지않은 긴장과 공포감을 느낀다는 사실을 미리 판단하여, 어떠한 위기에서도 슬기롭고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신념과 자신감을 가져야 함.)

 

★ 평소에 항상 자신에게도 어떠한 위험한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미리 생각하고 판단하며, 위험상황 발생시 어떠한 방법으로 그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지 항상 머리속에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자신감있는 마음가짐과 언행을 생활화 하여 1차적으로

    위기상황을 모면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다녀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가져온 곳 : 
블로그 >☆ NO.1 BODY GUARD - Kim Hong Se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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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NO.1 BODY GUARD|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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