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신술(護身術)이란?

호신술로 통(通)하여 건전(健全)한 신체(身體), 건전한 정신력(精神力)과 정심정도(正心正道)를 배양(培養)시키고, 건전한 전통문화생활(傳統文化生活)에 적응(適應)시켜 사회봉사(社會奉仕)와 국위선양(國威宣揚) 및 세계평화(世界平和)에 일익(一翼)을 담당(擔當)하는 호신술인(護身術人)이 되도록 하는 과정이다.

➀ 예의(禮儀)와 신의적(信儀的)인 규범(規範)을 지키고

➁ 덕육(德育)과 체육(體育) 큰덕을 쌓고 몸을 강건하게 지키고

➂ 지육(智育)과 지행(知行)을 정심정도(正心正道)를 배양시키고

➃ 인체(人體)의 기능(技能)을 강화시키며 육체(肉體)의 미(美)를 가꾸고

➄ 무예(武藝)를 정진하면서 몸(身)을 보호(保護)할 수 있는 호신술(護身術)을 터득(攄得)함으로써 사회생활(社會生活)과 자아(自我)실천덕목(實薦德目)의 적응(適應)을 더 높이는 것이 호신술(護身術)이다.

➅ 남녀노소(男女老少)가 불의(不意)에 처해 있을 때에 약자(弱者)를 보호(保護)하고 어려운 환경(環境)속에 삶의 터전을 극복(克復)할 수 있는 정신(精神)을 일깨워 준다.

➆ 호신술인은 유구(悠久)한 역사(歷史)를 만들고 또한 봉사(奉仕)의 길(道)을 여는데 열(熱)과 성(成)을 다 한다.

➇ 호신술로 통(通)하여 염원(念願)의 길(道)을 추구(追求)하는 철학의 중심으로 역사(歷史)의 뒤받침이 되고자 한다.

◎호신술(護身術)의 의의(意義)

호신술은 생(生)과 사(死)를 결정(決定)을 짖는 실전무예호신술(實傳武藝護身術)이다. 단전(丹田)에 기(氣)의 흐름을 통(通)하여 무한한 대자연(大自然)의 기를 발생(發生)케 하고 순간적(瞬間的)인 기(氣)의 발출(發出)로 상대(相對)의 힘(力)을 합(合)하여 원심력(遠心力)과 구심력(求心力)으로서 신체(身體)가 약한 사람도 상대(相對)를 쉽게 제압(制壓)할 수 있는 것이 실전호신술이다.

- 경락(14경락),

- 혈(365혈),

- 관절116관절),

- 경/혈/맥/급소 운용 처리법.

- 신체(身體)의 관절기법(關節技法).

- 수기술(手技術)운용(運用) 처리법(處理法).

- 족기술(足技術)운용(運用) 처리법(處理法).

- 호신검도(護身劍道)15도형(15刀形).

- 호신검도(護身劍道)의 다수(多數)인 처리법(處理法).

- 호신검술(護身劍術)의 1형(1形-35多數形).

- 호신검술(護身劍術)의 자유형(自由形),

- 호신무예(護身武藝)의 십팔병기(十八兵器) 사용법(私用法).

- 관절(關節)꺾기,

- 좌기술(座技術),

- 연행술(連行術).

- 포박술(捕縛術),

- 단장술(短杖術),

- 권총사용법(拳銃私用法),

- 장-단봉술(長-短棒術),

- 낙법(落法).

호신술로 인해 오장육부(五臟六腑)와 근력강화운동(筋力强化運動)으로 단련(鍛鍊)시키고, 인체유연성(人體柔軟性)과 강인(强靭)한 체력(體力)을 단련케 함으로서 예측불허(豫測不許)의 상황(狀況)에서도 대처(對處)할 수 있는 자아호신(自我護身)체기(體技)이다.

호신술을 백년대계(百年大計)를 이어가는데 세계의 호신술 지도자가 뜻을 함께하고 전통무예진흥(傳統武藝振興)을 발전(發展)시키며,국민평생생활호신술(國民平生生活護身術)로서 현대인(現代人)에게 맞춤 호신술을 지도(指導)하는 것이 목적(目的)이다.

호신술에서 말하는 대우주(大宇宙)란 하늘(天)과 땅(地)사이의 만물(萬物)이 포용(包容)하는 공간적(空間的)인 그 속에는 지구(地球)가 있고 우리는 대자연(大自然)속에 생존(生存)하고 있으며, 대자연의 질서(秩序)가 한치의 오차(誤差)도 없이 밤과 낮으로 교차(交叉)하고 있다.

인류(人類)가 이 땅에 존재(存在)하면서부터 과학(科學)이라는 이름(姓名)으로 지구(地球)는 병들어가고 급기야 지구온난(地球溫暖)으로 인하여 남극(南極)의 빙산(氷山)마저 녹아버리는 대자연의 파괴(破壞)로 인하여 인류(人類)의 목숨을 앗아가는 시대(時代)에 살아가고 있으며, 또한 본인(本人)의 방심(放心)으로 건강(健康)한 인체(人體)가 허물어지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인체(人體)의 성장(成長)과 자아호신(自我護身)을 위하여 I.H.S.F는 7560(일주일5번1시간)권장운동(勸獎運動)이 필요(必要)하며 조직적으로 건강(健康)하고 건전(健全)한 기틀을 마련하는데 자기자신(自己自身)의 머리로 삶의 공간(空間)을 넓혀 나아가야할 과제(課題)가 오늘날의 지표로 남으며 영원(永遠)한 삶을 위하여 살신성인(殺身成仁) 노력(努力)을 경주(競走)해 나아가야할 것이다.

인체(人體)는 생리적(生理的)강·약점(强弱店人)인, 14경락과 365혈을 혈, 급소잡기, 찌르고, 차고, 던지거나 관절(關節)꺾기“116관절”로 제압(制壓)하는 호신술로서 남녀노소 유아원(幼兒園)반부터 노년부(老年部)까지 다양(多樣)하게 수련(修練)할 수 있도록(호신술 약 1만여수), 스트레칭 등 체계적(體系的)으로 맞춤 골든 프로그램 과정(科程)으로 교육지침(敎育指針)에 직시(直視)하고 있습니다.

호신술보급에 있어 오프라인 지도“광역시, 도협회 연수교육원”와 온라인 영상지도를 함께 시행하고, 개인 및 공공기관과 공공단체의 출장지도, 홍보에 있어 세계(世界)속의 대한민국(大韓民國)의 호신술 메카로서 또한 전통무예관광지(傳統武藝觀光地)로 장(場)을 열고 한국문화적(韓國文化的)인 풍습(風習)을 국내외(國內外)에 알리는데 의의(意義)가 있습니다.

◉백년대계(百年大計)의 미래(未來)의 지향적(指向的).

오늘날의 민족적(民族的)인 최대(最大)의 염원(念願)과 숙원(宿願)을 성취(成就)하는데 무엇보다도 중요(重要)한 것은 인재(人材)의 빈곤(貧困)이 중요(重要)한 과제(課題)로 대두(擡頭)되고 있는 것이 현실(現實)이라 할 수 있다.

인재(人材),배출(輩出)의 터전이 되는 호신술 수련자(修鍊者)의 건아(健兒)들의 뜻을 한군데(사단법인국제호신술연맹)모았다.

현대(現代)에 필요(必要)한 호신술은 남녀노소 전통무예진흥(傳統武藝振興)과 국민평생생활체육호신술(國民平生生活體育護身術)로서 건강(健康)과 건전(健全)한 문화체육(文化體育), 위계질서(位階秩序)“확립(確立)“, 예의(禮意)와 정심정도교육(正心正道敎育), 협동정신(協同精神), 국내외 시범 및 선수권대회, 국민건강(國民健康)을 위한 무예전승(武藝傳承)에 대한 호신술 장학사업(獎學事業), 사회봉사활동(社會奉仕活動), 국가안위(國家安危)와 국위선양(國威宣揚), 세계평화(世界平和)의 기여.

호신술로 통(通)하여 조국(祖國)의 발전(發展)과 약진(躍進)에 가속적(加速的)인 힘(力)이 되리라 생각(生角)하며, 우리민족으로서의 생기(生起)의 정맥(靜脈)인 호신술을 과학적(科學的)이고 창의적(創意的)인 무예(武藝)로서 자기 자신(自己自身)을 방어(防禦)하고 약자(弱者)를 보호(保護)하고, 악을 퇴치하고 모두가 태평성대(太平聖代)를 누릴 것을 대비(對備)하여 노력(努力)을 다할 것이다.

나아가서 민족사(民族史)의 전기(前記)를 더 높이고 갈고 닦아 대한민국(大韓民國)의 발전(發展)에 원동력(原動力)이 될 수 있도록 힘써 나아가야 하며, 미래(未來)의 태평양(太平洋) 문화(文化)의 주도국(主導國)으로서의 전통사상(傳統思想)을 바로 세우고, 세계(世界)로 미래(未來)로 능동적(能動的)으로 이끌어 나아가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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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호신술중앙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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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신술이란?

  ☆ 호신술의 개념

 

- 자기 몸을 방어하기 위한 체계

- 몸을 보호하기 위한 온갖 방법

- 우리의 일상생활 가운데 언제나 뒤따르는 외부로부터의 여러가지 위해로 자기의 몸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

- 격투기를 수련하는 과정에서 습득한 기술과 인체의 해부학적인 근거에 입각하여 가장 쉽고, 가까운 곳에서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자기

  의 몸을 보호하고, 나아가서는 상대를 제어하는 방법

 

  ☆ 호신술의 유래

 

원시시대부터 인간은 자기의 생명과 종족을 보호하기 위해 자연 혹은 인간과 싸우면서 살아왔다.

즉, 호신술의 역사는 인간의 자기보호 본능에서 출발 하였다고 볼 수 있으며, 이러한 본능들이 사회의 발전됨에 따라 자신의 신체를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써의 무도와 결합되어 호신술이라는 무도의 한 형태로 발전 되었다고 볼 수 있다. 

 

  ☆ 호신술의 분류

 

- 소극적인 호신술 (Negative Self - defince)

 : 상대의 공격에 대하여 순간적으로 그 공격을 피하는 것

- 적극적인 호신술 (Positive Self - detence)

 : 상대의 공격에 대하여 방어를 하면서 이어 공격자에게 역공격하여 완전 제압하는 호신술

 (눈과 손이 일치해야 하고 신체의 자연스로운 움직임에 바탕을 두고 상대방의 힘을 역 이용하여 자신을 보호할 능력을 기르는 것

 

  ☆ 상황에 따른 호신술의 유형

 

- 무관심한 표현이나 행동

 > 어떠한 위험상황이 발생하기 전에 슬기롭게 대처, 위기를 모면.

   (침착하고 여유있게 관심이 없는 표정과 행동을 하면 상대방의 호기심이 사라지게 된다.)

- 여유있는 말로써 위기를 피함

 > 과격한 언행보다는 상대의 이성이나 양심을 움직일 수 있는 언행으로써 상대방 접근을 돌려 놓는 방법.

   (주의해야 할 점은 약하게 보이면 안된다. 상대가 약해 지는것을 보면 더욱 호기심과 관심이 높아져 더 큰 사고발생이 우려된다.)

- 준엄하고 강한 언행으로 기선제압

 > 큰소리로 주위에 호소하거나 강한 어조의 말로 상대를 몰아세운다.

   (큰소리로 제압하는 방법과 위기의식이 느껴질 때에는 재빨리 도망. 강한 거부감과 언행을 보이면 상대의 행동이 달라진다.)

 

  ☆ 주변 사물을 이용한 상황대처 요령

 

- 생활도구나 소지품을 이용하여 위기대처

 > 볼펜, 우산, 젓가락, 가방등 생활도구나 소지품을 이용하여 상대를 위협하거나, 상대의 얼굴, 가슴, 배, 급소등을 과감하게 기습 공격하여

    위기를 모면한다.

- 육체적인 호신술

 > 무릎, 팔꿈치, 머리등을 이용하여 상대의 급소를 명중시켜 일격에 격퇴한다.

   (단, 일격의 급소를 가격, 상대가 충격으로 멈칫하는 순간 자리에서 벗어나야 한다.)

- 공포와 위기를 대하는 자신의 태도

 > 나약한 생각은 곧, 위험상황에서의 위기모면은 자포자기 상태 

   (가해자역시 그에 못지않은 긴장과 공포감을 느낀다는 사실을 미리 판단하여, 어떠한 위기에서도 슬기롭고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신념과 자신감을 가져야 함.)

 

★ 평소에 항상 자신에게도 어떠한 위험한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미리 생각하고 판단하며, 위험상황 발생시 어떠한 방법으로 그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지 항상 머리속에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자신감있는 마음가짐과 언행을 생활화 하여 1차적으로

    위기상황을 모면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다녀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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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폭력` 감소 위한 관심과 노력 절실(전국매일, 2011.8.19)

2007년 이후 감소하던 학교폭력 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교과부의 통계가 나왔다.

 

최근 5년간 학교폭력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학교폭력은 초교 231건, 중학교5,376건, 고교2,216건 등 모두 7,823건으로 전년(5,605건)과 2006년(3,980건)에 비해 상당수 증가했다는 것이다.


학교폭력이 이와 같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인터넷 게임의 다양화와 폭력화, 핵가족화로 인한 맞벌이 가족 증가 등 가족·사회 환경이 급속하게 변화고 있는 반면 학교폭력 감소를 위한 심리상담 등 폭력예방 및 재발 방지책에 있어서는 커다란 성과가 없기 때문이라는 관계당국의 분석이다.


또한, 우리는 언제부턴가 공공연히 '학교폭력'이란 말을 사용하며 또한 자주 들어오고 있다


학교폭력이라고 했을때 일반인들의 느끼는 감정은 학교에 문제가 많거나 공공기관 등에서 청소년들에게 무방비로 대처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들게 한다


물론 학교에서 학생들의 폭력이 있을 수 있다. 이는'학교 내 폭력행위'이다.

 

우리는 그 의미가 불분명한 '학교폭력'이란 말을 사용함으로써 학교 폭력에 대한 경계보다는 오히려 학교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확산시켜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지 않은지 한번 생각해 봐야겠다.


서서히 다시 고개 들고 있는 학교내 폭력을 근절시키 위해 학생, 학부모, 관계 기관 모두 관심을 갖고 노력하여 '학교폭력', '학교내의 폭력', '학생들의 폭력행위' 이 모든 말들이 사라질 수 있도록 하자. 

전혜경(강원지방경찰청 정보과)

* 전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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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청소년유예음반이라고?(단지 술,담배라는 단어때문에)

시사매거진2580에서 술이란 단어때문에 19금 판정을 받는것에 대해 나왔는데

거기에 나온 여성가족부 심의위원장이란 사람의 생각이 지나칠만큼 개인적이라는 것이다

어떻게 그노래가사를 듣고 성행위나 클럽가서 여자랑뭐 하겠다 그런쪽으로 박에 생각을 못하는지  평소 어떤게 생활하시기에 그쪽으로밖에 생각 못하시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지금이 2011년인데 왜 아직 80년대에나 있을법한 심의를하며 창작의 의지를 꺽는 19금딱지를 매기는지

그것도 국민의 정서와는 상반된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 청소년보호라는 명분아래에서 정당화 된다니 어이가 없다.

가수나 작곡가들은 그만큼 제약이 따르고 부담이 생기고 위축이 되게 됩니다. 심의기준도 제각각인 상황에 서 과연 받아들일수 있을까요?

2580에서도 나왔듯이 동방신기 미로틱도 선정성을 문제삼아 19금판정을 내렸지만 결국

소송에서  동방신기가 승소해서 선정적인게 아닌걸로 됐는데 그때 잘못한걸 알았으면 한번쯤은' 내가 생각한게 잘못된것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지 않은가?  아니면 그런생각도 않하고 "어쩌다 한번 운없이 졌을 뿐이다" 하고 그냥넘기고 평소생각대로 밀어붙이는것인가?

난 후자쪽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지금의 사태가 났다라고 본다  지금의 문제는 유독 가요심의에만 엄격하게 하고있냐는 말이다 .

드라마에서는 매일같이 음주장면이 방영되고 영화도 음주장면은 꼭한두컷정도는 나오는데

왜 이것은 규제않하고 유독 가요에만 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왜 전체의 흐름을 보지 않고 딱 그 단어 그문장에만 이상하게 볼까?

5명의 심의위원의 개인적인 의견에만 의존해서 심의할게아니라 kbs의국민패널처럼 인터넷을 통해 연령별 국민심위위원을 모집해 활동하게 하면 어떨까한다.

각 연령별로 가수가 음반을내면 이메일로 으로 가사함께보내 이곡의 유해성여부 등을 묻는 설문을 통해 한다면 지금보다는 심의가 공정하게 되지 않겟어요?  19금곡도 줄어들거고 가수와 심의위원 둘다 윈윈할것도 같은데 어때요?

비용은 약간 들긴 하겠지만 설문자중 추첨을 통해 해당 음반을 주던지 문화상품권을 주던지 그러면 더욱 참여자는 많아지겠죠.

지금 여성가족부가 하는행동은 한류를 키우는게 아니라 죽이는겁니다. 

 세계곳곳에서 한국노래가 들리는이때 정부는 정작 자기나라안에서는 제대로 듣지도 못하게 하는것은 불합리하고 그들이 할일은 한류를 모방해 음반을발표 저작권료를 지급하지않은 해외가수를  상대할 대책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이런것까지 기획사에서 알아서 대책를 세우기를 바라고 있지만말고 정부가 중심이되서 해외저작권피해센터를 만들던지 해서 각기회별로 피해상황을 받아서 중간에서 해외가수쪽과 저작권문제를 해결할수있게 다리가 되는것이다.

방송사도 한류바람에 숟가락 언지는짓도 한심한 짓거리지만 돈벌이에 눈먼 방송사니 백날떠들어봐야 철처희 돈벌이에만 급급하니까 그게 한류를 죽이는 길인줄도 모르니 답답할 뿐이다 .

한심하다 방송사들 항상  을의 입장일수 밖에 없는 가수들을 이용해 콘서트를 하고 기념품을 판매하고 수익을 챙긴다. 그러면서 한류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란다 한팀이 콘서트해도 그무대를 꽉채울수 있는데 15팀이 2~3곡부르는게 가수들한테나 팬들한테 얼마나 좋을지 ?  의문이 든다

방송사는 더이상 해외공연은 안햇으면 한다 한류콘서트라는 이름으로는 더이상은 안된다.

여성가족부나 문화부등이 더욱 한류를 확산시키는 첨병역할을 하기를 간절히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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