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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서 아플 때 빛고운 김인숙 나의 사랑하는 마음 몰라줄 때 만나고 돌아서면 늘 걱정되고 또 보고 싶고 늘 함께 이고 싶고 그런 마음 상대가 몰라줄 때 혹은 알면서도 무시할 때 서로 자로 잰 듯이 똑같이 사랑할 수는 없겠지만 사랑하면서 가장 아플 땐 사랑하는 맘 몰라줄 때 내 사랑하는 맘 사랑하면서 보고파 애타는 맘 늘 함께이고 싶음 맘 몰라줄 때 아프다! 가슴에 반창고라도 붙이고 붕대라도 감고 있어야 될 만큼 아프다 자기 때문에 아픈 마음마저 몰라주는 그 사람 때문에 더욱더 아프고 슬프다 그래서 그땐 사랑하지만 밉고 밉지만, 사랑할 수밖에 없음이 슬퍼서 눈물만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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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게 그리운 그대 빛고운 김인숙 청명한 하늘을 보면서 눈물이 핑 도는 건 그대가 그리움 때문입니다 화사하게 펴 아름다운 꽃을 바라보면서 속으로 우는 것도 그대가 곁에 없기 때문입니다 달랑 하나 남은 나뭇잎을 바라봄이 이토록 가슴이 아픈 것도 매일 보고 싶은 그대를 보지 못하는 슬픔 때문입니다. |